[서울=글로벌뉴스통신](사)바른경제동인회(회장 박종규)는 1월17일(목)오전 롯데호텔 36층에서 정기 월례 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조찬회는 '한국사회의 윤리문화'를 주제로 손봉호 前동덕여자대학교 총장을 초청강연을 했다.
강연 주된 내용은 "한국은 2009년 OECD의 개발원조위원회(DAC)의 회원국이 됨으로 거지에서 기부자가 되었고,30-50 Club의 일곱번째 국가가 되었으며 인간개발지수가 15위로 프랑스,영국,덴마크에 앞선다. 불행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높은 경쟁심과 낮은 도덕성이다.효경에 의하면 모,털,피부는 부모로부터 받은것이므로,다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며,출세하여 도를 행하고 후세에 이름을 날려 부모를 드러내는것이 효도의 극치다. 강한 경쟁심은 열심히 노력하게하는 장점,유교국가는 비교적 빠른 성장, 그러나 박탈감,시기,질투 때문에 갈등이 심하고 불행하다.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윤리는 직접 혹은 간접으로 다른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게 행동하는것,거짓말이란 다른사람에게 해가 되게 사실 아닌것을 말하는 것이다.정치윤리는 동기윤리가 아니라 책임윤리라야 한다.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부정직한 것은 한국의 윤리문화가 잘못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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