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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2년 송년모임(대면)2022-12-18 15:18
작성자 Level 10
첨부파일〔바른경제동인회_2022년_대면_송년_모임〕_(1).hwp (82.5KB)바경동_2022_송년회.jpg (392.5KB)바경동_2022_송년회_2.jpg (401.8KB)

〔바른경제동인회 2022년 대면 송년 모임〕


창립 30주년 앞둔 희망에 찬 대면 송년회 개최


“우리는 바른경제동인회이다아~” 한목소리로 합창


2022년 12월 7일 서울 강남 수담한정식에서 30여 명 참석


 


“자, 건배합시다! 구호는 ‘만세’입니다. 제가 바른경제동인회의 30년을 넘어 백 년, 천 년, 만 년, 만만 년을 기원하는 만세를 기리며 ‘만’자를 먼저 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 회원들은 ‘세’자를 외쳐주십시오.”


회원 중에서도 목소리가 가장 크고 체력이 가장 당당한 무인(武人) 이국노 ㈜사이몬 회장이 앞에 나서 와인 잔을 들고 건배를 외쳤을 때, 만세의 ‘세’를 외치는 회원들의 목소리에는 희망이 넘쳐났다. 아무리 3년 만에 치루는 대면(大面) 송년회라 해도 그렇게 즐거울 수 없었고, 송년 모임을 넘어 무슨 정진대회를 하는 듯한 분위기였다. 바른경제동인회의 2022년도 송년 모임은 그렇게 떠들썩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12월 7일, 강남 수담한정식이 무대였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그 전날 바른경제동인회가 우리나라 대표 경영학회인 한국경영학회(회장 한상만 성균관대 교수)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바른경제 2.0에 대한 이론 정립과 후학 교육에 대한 협력을 다짐한 데서 새로운 발전적 에너지를 받은 것에 따른 것이다. 이날 한국경영학회 한 회장과 김재구 차기회장(명지대 경영대교수), 그리고 김동수 바른경제동인회 이사장은 서울 남산의 서울클럽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동인회 설립 30주년 이후의 청사진과 바른 경제 교육을 위한 교재 개발과 훈련과정까지 경영학회와 협력키로 공식 합의했다. 이로써 동인회 설립자인 박종규 회장이 만든 초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후 시대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기업윤리경영에 대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 30년간 외롭게 싸워온 바른 경제에 대한 새 희망이 솟아오는 것은 당연한 일. 그 다음 날 열린 송년 모임은 이런 분위기를 이어 뜨겁게 달구어졌다. 당연하고도 당연한 수순이다. 이런 희망찬 분위기와 자신감은 김동수 이사장의 송년회 인사말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났다.


 


“우리 바른경제동인회는 기업주들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결속한 다른 경제단체들과는 다릅니다. 물론 기업활동이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겠지만, 우리는 이와 함께 회사 직원과 납품업자 등 이해관계자들과 더불어 공생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진정한 공익경제단체입니다. 더구나 이 일을 지난 30년간 시종 일관되어 노력해 왔음을 자부합니다.”


 


이전에는 결코 보이지 않던 자신감이 뿜뿜 풍겨져나온 김 이사장의 말에 모든 참석자들이 큰 박수로 호응했다. 이 자리에는 30년 전 동인회가 출범할 당시부터 함께 뜻을 모았던 안충형 전 동반성장위원장과 도재형 전 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도 함께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특히 안 위원장은 국회에 게류 중인 반도체촉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도 이사장은 지난 이태원 참사 후 보이고 있는 여야의 집단이기주의 배척 등 정치적 사안까지 거론하며 나라 걱정에도 앞장섰다. 도저히 송년 모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부적절하지만, 국가의 바른 경제를 걱정한 바른경제동인회 설립 정신과 너무나 부합한 제안이었다. 이날 송년 모임은 이렇게 떠들썩한 가운데 3시간여 계속되었다.


 


특히 이날 송년 모임에는 박종규 회장을 대신해 박 회장이 설립해 바른 경제의 정신으로 성공적으로 키우고 있는 KSS해운 이승우 신임 대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대표는 “바른경제동인회가 그동안 기울여온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KSS해운이 대체에너지의 선두적 국적선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보고했다. 지구환경을 생각하며 다른 선사에 비해 앞서 ‘바르게’ 노력하는 현장 보고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수많은 역경을 물리치고 모질게 바른길을 걷고 있는 ‘바른 경제’의 표본이 바로 KSS해운임을 모두가 동의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래와 같다.


 


▲안충영 (전) 동반성장위원장 ▲도재영 (전) 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


▲강동길 (주)코리아해양에너지 대표 ▲김영훈 ㈜아이엔지코러레이션 대표


▲김정훈 노무법인 유엔 공인노무사 ▲노원조 ㈜선그린 회장


▲신근영 (전)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 협회장 ▲이국노 ㈜사이몬 회장


▲황정호 두리세무법인 대표 ▲곽영훈 사람과 환경그룹 회장


▲김 정 (전)국회의원 ▲곽창규 (전)바른경제연구소 소장


▲김성희 연포럼 연구원 ▲박두석 사미원 걔내골농원 대표


▲안헌식 NEOBIO 회장 ▲원은주 KDB금융 지점장


▲이재한 (전)니폰페인트 마린코리아 대표 ▲이두목 ㈜알밀모코리아 회장


▲이승우 KSS해운 대표 ▲임구남 ㈜바이오스타코리아 지점장


▲최노석 한국언론문화포럼 회장 ▲최효선 경은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김영애 (전)신한은행 지점장 ▲이해숙 다하나(주) 대표


▲최원범 KSS해운 상무 ▲김동수 이사장 ▲신상호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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